5월에 임산부 기도회를 함께했던 하닮 엄마예요~~
쌤 잘지내시죠?
닮이가 자다가 울어서 덕분에 저두 일어났답니다.
다시 잠이 오지 않아 컴터 켰는데 쌤 생각나서요~
잘 지내시져? 또 여쭈어 보내용!!
항상 맘 한컨에 고마우신 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케 연락하는건 쉽지가 않네요~~
쌤이 아갈 위해서라두 3살까지는 키우고 직장생활 하라구 하셨는데
하닮맘 어쩔수 없이 닮이 아줌마께 마끼구선 4개월째부터 다시 일하네용~
닮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줄 수 없어서 많이 미안해용^^
ㅠㅠ
2008새해에도 좋은 일만 생기길 두손모아 작은 소리로 기도해봅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보고싶은 송금례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