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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안녕하세요~~ 아리예요~~~
우와!~ 날씨가 정말 무섭게 변하네요~ 여름에서 갑자기 겨울이 된 기분이예요~ 요즘 감기로 많이들 고생하던데... 괜찮으시죠..? 항상 건강하셨음해요~ 그래야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행복 전해주시죠~ 맛사지가 끝나서 넘넘 아쉽네요~ 집에서 해주면 우리딸 어찌나 조아라하는지..
정말 피부도 조아지고 키도 더 쑥쑥 자라는 느낌이예요~ 정말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꾸벅~~~~^^
우리 유빈이는 이제 콧물 뚝 떨어졌답니다~~ 요즘엔 어찌나 서있으려고하고 까르르르 웃는지... 보고만 있어도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도 귀한 선물인거 같아요~
선생님~ 오늘같이 추운날~ 선생님의 함박웃음이 생각나네요~항상 바쁘게 지내시니까 요즘같은때 더더욱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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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마사지 넘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