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아이를 이미 출산한 저는 태영아지도자과정을 들으면 들을수록
다시 아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텐데...
미리 태교를 제대로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을 어쩔 수가 없네요.
아직 기회가 있으신 많은 임산부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샘이 되었으면 합니다.
'쉐마태교'를 들으며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우리 태아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많은 부분이 시원히
해결되었습니다.
'임산부 영양학'을 들으며 아이의 유전자와 체질 성격까지 음식이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면서도...
내 맘대로 막 먹었던 지난날을 ㅜ.ㅜ 참회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죠. 건강한 식습관을 우리 가정과 많은 임산부들께 알려 드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멋진 모습으로 5기 쌤들을 만나길 기대하며....
|
|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