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고마워요.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요,봉이야 사랑한다.

2024. 06. 15.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글쓴이: 박은옥 조회: 1304 추천: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호성이 엄마 , 봉이 엄마예요.
저희 호성이가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가요,
어찌나 쑥쑥 크는지 안아주기도 이제 힘이 좀 드네요,
여전히 임신부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실 선생님 모습이 훤합니다,
언제 한번 찾아 뵐께요, 월요일날 백화점으로 시간 맞추어 가면 뵐수 있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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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15. 전체글: 1583 방문수: 293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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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정원맘입니다. [1]	송금례	1302

1459	선생님~온유엄마요! [2]	송연옥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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