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임신을 하고 산부인과 가는게 그리도 낯설기만 하더니...
어느덧 34주 하고도 6일이 흐른 내일부터는 35주를 향하는 다복이맘입니다.
지금은 여러강좌도 들어보고 순산체조도 하고 있네요~
다른 문화센터에서 임산부요가를 하다가 32주부터 순산체조를 등록해서 듣고있는데요~
순산체조를 듣길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임산부요가는 좀 지루했거든요~^^
반면에 순산체조는 왜 이케 웃음이 나고 재미있는지......ㅋㅋㅋ
(웃음태교도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항상 활기찬 송금례선생님의 순산체조는 정말 우리 다복이와
제게 순산의 기를 주는것 같아요~
갈때마다 체조도 하지만 순산에 대해서 태교에 대해서 또 부모로서의 모습이라던가~
이런 여러 좋은 말씀들은 첫아이를 가진 제게는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남은 임신기간에도 순산체조 열심히해서 순산하고 싶네요~^^
|
|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