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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에서 해피맘 강좌를 듣고있는 예비엄마입니다
태교라고해서 여러가지를 하고는 있었는데 사실 봉봉이한테 묘사하듯 말을 걸거나 노래를 불러주거나 하지는 못했어요.
첫날 김은혜 강사님의 하이톤 목소리와 말투에 적응을 못하고 멋적게 웃고만했는데
강사님의 자연스런 리드로 노래도 불러주고 하게 되었어요.
지금도 강의시간에 큰 소리와 하이톤으로 자신있게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강의준비도 늘 열심히 하시고 전달도 맑고 고운 목소리로 해주시는 강사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도 늘 동화구연 하는듯한 목소리 노력해볼께요 ㅎㅎ 다양한 경험과 실제 이야기들이 큰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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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 해피맘 강좌후기예요
